깨끗한 피부로 애인에게 사랑받기
깨끗한 피부로 애인에게 사랑받기
기사입력 2009-03-05 17:15
여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대학생 김영은(가명.23세)양 역시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김 양은 자신의 남자친구의 호감을 얻기 위해 평소에 즐겨하지 않던 화장과 짧은 미니스커트로 연출하였지만,
남자친구의 반응은 냉대했다.
바로 점 많고 잔털이 듬성듬성 나있는 그녀의 깨끗하지 않는 피부 때문이었다.
본인조차도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부분을 주변사람은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몸, 특히 얼굴 부위의 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만큼 간과하기 십상이며,
본인도 모르게 점의 개수가 많을수록 피부가 탁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김 양의 사례처럼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눈에 띄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트리플점빼기'가 주목받고 있다.
'트리플점빼기'는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닌 미세하게 깎아내는 원리를 이용한다. 따라서 마이크로 단위로 점 빼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그 이외의 검버섯, 색소침착의 개선, 콜라겐 자극으로 인한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 등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 따라서 매일같이 화장으로 점을 가리고 다니던 직장 여성들, 대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도움말 = 교대(강남) <원플러스원 클리닉> 김혁 원장
출처 : 원플러스원클리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