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수납을 꿈꾸는 서랍장 |
| 서랍장은 품목별로 칸을 확실하게 구분해놓으면 각종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여기에 입체적인 우드 스카시를 활용하면 극적인 인테리어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
| Key Material 우드 스카시 & 바퀴 |
 서랍장은 품목별로 칸을 구분해놓으면 물건을 수납하기 쉽고 활용도도 높아진다. 이때 입체적인 형태로 실루엣을 드러내는 우드 스카시로 품목을 표시하면 각 서랍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크기가 제각각인 우드 스카시로 리듬감을 주면 서랍장에 시각적인 재미까지 부여돼 극적인 효과와 실용성을 살릴 수 있다. 1 서랍장의 고르지 못한 나뭇결을 샌드페이퍼로 재정비한 다음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2 서랍마다 필요한 영어 단어를 우드 스카시로 준비한 다음 높낮이를 달리하며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 화이트 라지 스퀘어즈 벽지는 월센스, 버드홀릭 캔버스 아트는 상상후, 우드 테이블 스탠드는 준라이팅, 타올은 디자인파일럿 제품. |
| 자료제공ㅣ리빙센스 진행: 김지영 기자 | 사진: 지한비 | 제작 및 스타일링: 김유림, 문성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