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일전까지 어린 여자하고 사귄 도둑넘입니다.(지금은 아님)
하지만 전 여친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저는 올해 35살이고요.전 여친은 26살
하지만 저도 이제 노총각이라 결혼을 안 생각 할수 없고요.
그래서 몇일전에 이벤트 회사에 맡겨 이벤트 겸 프로포즈를 해죠.
그런데 하다는 말이 오빠 난 아직 결혼할 마음 없어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그런 언제 결혼 할것대??
한 5년후즘 ..
그럼 내 나리 40이다,,
어떻게 그때까지 기다려 줘??
그럼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을 해고
돌아오는 것은 말이 아니 따귀
그래요,. 여기까지 좋아서요.
하지만 이 여자 이제는 스토커가 되서
저만 따라 다니네요.
그리고 제가 아파트에 사는대요.
아파트 관리한테 곧 저만 결혼할 여자니 문좀 열어 달라고 해대요..
그리고 저녁에 와보니 저녁음식을
니가 우렁이 각시니?
지금도 노총각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이여자 하고 진짜 헤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이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지금 이 여자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