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심해서 산부인과가서 약 처방받아 5일치
먹었는데 ㅜㅜ
이번엔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병원갈 힘은 없더라구요.
참고 있는데 신랑이 약국에서 임산부라고 하고
약을 사왔더라구요
자기가 옮겨서 신경쓰였는지
약사가 임산부 먹어도 괜찮다고 했다고
안먹는다 하니 화를 내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할수없이 먹었는데
우리 아기 괜찮겠지요
기침할때마다 아랫배가 땡겨서
빨리 낳아야할꺼 같은데 ㅜㅜ
걱정이 되네요 ㅜㅜ
빵하니 23.07.05 조회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