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란 임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배란전이라니깐 좀 불안해서 신랑 컨디션 좋으면
달릴까해요..ㅎ아마 날더운데 짜증낼껄 감안하고 ㅋ
오늘 시술은 기구로찝어도 피도 안나오고 해서 기분상 잘될것 같은..ㅎ
사실 친정 엄마가 첫 임신때 태몽꿔주고 됐다가 유산 되긴 했지만..
이번애도 큰 버섯을 따시는 꿈을 꾸셨다는데..기대되진 않치만
작은희마을 꿈꿔봅니당 지금배가 살살아픈데
가슴도 조금씩 아파오네요 ㅎ
임신해서 테스트기두줄 사진과춈파 사진올릴 날이 있겠죠?
우리 열심히 해서 임신해보아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