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40도 까지 오루고 삼일를 참다가
시엄마한태 연락을했더니..
병원까지 대려다주고 링겔맞구 항생제 처방을받았는데요..
제가 완모하고있거든요..
병원에서 모유수유한다고말씀드리구 약을받아왔는데
시엄마가 죽으라 모유맥이면안된다고하여
자기가 알아봤다고
쌀을 물에 불가놓구 그걸 끊이면 죽물이나오잖아요
그 죽물에 연유를 타서 주면 된다는거예요
백일조금 지난애한태 그런거 맥여도 되나요?
앗 그리구 시엄마 그 쌀연유물 만들때도 생수말구
수돗물이였구 젖병도 소독해서 해달라니
괜찮다구 옛날엔 안했다구 하시는데..
불안해서리ㅡㅡ뭐 믿을수가있어야지..
괜찮은가요?
이런 경험해보신분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