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과자 올려봅니다.
다들 과자 좋아하시죠? 맛있는 과자는
사람의 마음을 좋게 하고 스낵의 식감은
자꾸 입에 댕기제 하네요. 저도 과자를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잘 안먹게 되네요.
첫번째 소개 하는 과자는 포스틱입니다. 포스틱은
감자과자인데요. 감자과자중에서는 가장
단단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한개의
크기가 크냥 그낭 먹기에 아주 좋구요. 고소합니다.
단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은
초코볼입니다. 저도 이것 참 좋아했는데요.
요즘에는 안먹게 되네요. 너무 달아서요. 그래도
달달한것이 생각날때에는 이런 과자가 생각나네요.
다음은 그 유명한 꼬깔콘입니다. 아주 맛있고 고소하죠
저도 그중에서 옥수수맛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가장
고소하기 때문이죠. 아주 오래전에 나왔는데요.
먹을때 마다 바싹한 식감으로 자꾸자꾸 당기는 스낵이네요.
다음은 고구마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에는
참 좋아했어요. 감자와 식감은 비슷한데 감자보다는
달달하잔아요. 그래서 많이 먹었는데요. 요즘에는
감자가 좋아진다는 사실 그래도 한참 많이 먹었습니다.
다음은 젤리도 아니고 사탕도 아니지만
맛있는 우유맛 젤리? 입니다.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우유 맛의 젤리라고 하면 될것 같은데요.
맛이 아주 진하고 고소해서 자꾸 먹게 되는 맛입니다.
다음은 마지막 과자 자갈치입니다.
참 이과자도 많이 먹었네요. 특유의 짭쪼름한 맛때문에
그래서 참 많이 먹은것 같아요. 그래서
어르신분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