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설빙에서 맛있는 디저트 놓고 수다한판이 최고!!!
오늘은 달콤한 디저트 보다는 좀 고소한 아이가 더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욜케!
흑임자설빙 당첨~~~!!
부드러운 얼음과 그 사이사이 인절미가루
고소함과 시원함이 만나니 요것도 또 괜찮은 조합이더라구요.
팥의 달콤함과
인절미 떡의 쫄깃함도 좋고!
한숟가락 한숟가락 고소함이 진동하는 그런 느낌!!
가을이라는 핑계대고
요즘 식욕이 아주 절정에 올랐는데
고소한 흑임자설빙의 저의 식욕에
또 화르르 불을 지펴주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