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가 어울리는 계절이 되었어요.
설빙 신메뉴가 나왔다는 말 듣고 설빙 출동!!
설빙에서 맛있는 바나나 디저트 먹고 왔어요.
처음 만난 설빙 신메뉴 바나나 케이크 설빙
부드러운 커스터드크림과 바나나가
아메리카노랑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던지
부드럽고 달콤하고
역시 커피에는 케이크가 제일 잘 어울린다니까요~
커스터드 크림과 설빙의 부드러운 얼음의 식감이
너무 잘 어울리고
여기에 달콤한 바나나까지 더해지니
달콤과 부드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디저트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 당분간 바나나 디저트에 푹 빠져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