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으레 산타할아버지나오는
영화나 뮤지컬등을 접하게 마련인데,
올해는 [니코-산타비행단의 모험]을 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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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늘을 나는 꼬마 사슴 니코의 해피 크리스마스 사수 대작전!
산타의 썰매를 끄는 산타비행단인 아빠를 닮아 하늘을 날 수 있는 꼬마 사슴 ‘니코’(주원 분). 얌전히 지내기를 바라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천방지축 개구쟁이다. 게다가 크리스마스만 다가오면 왜 이리도 엄청난 일이 생기는 건지…… 크리스마스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위기! 하지만 니코의 비행실력은 산타 스피드도 내지 못하는 걸음마 수준일 뿐. 전세계가 사랑하는 크리스마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요즘은 더빙에 유명 연예인분덜을 많이 쓰는게
대세죠~ 요번 니코에서도 니코역에 주원씨~
화이트울프역의 나르샤씨~
줄리어스역에 김원효씨!
미리 영화정보를 보고가지않아서 이분들인줄
몰랐는데, 확실히 알 수 있는 목소리~
김원효씨..ㅎㅎ 모르구 가도 알수있더라구요.
소고기 사묵겠지~~
주인공 니코~
엄마와 함께 살고있는 편부모가정이네요.
엄마가 싫어하는 줄 알면서도,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자주 왕래하는
니코는 아빠처럼 산타비행단이 되고싶어하네요.
그런 니코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네요.
아빠가 하고있는 산타비행단~
다른 순록들과달리 비행단들은
하늘을 날 수 있답니다.
니코도 아빠를 닮아 어설프게나마
날수 있구요.
니코에게 새롭게 생기는 가족들~
동생 조니와 아빠
여느 재혼가정처럼 처음엔
불협화음이었죠~ 동생도 이유없이 싫고..
모두에게 이쁨받는 동생이 이유없이 싫게 된
니코는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는데,
정말로 독수리들에게 니코인줄 알고
잡혀가게 되고.. 동생을 되찾기 위한
위험천만한 니코의 모험기가 시작되네요.
니코로 인해 동생 블랙울프를 잃은
화이트 울프는 독수리들을 지휘하여
니코를 잡아오라고 명령하는데..
동생 조니를 잡아온 것이지요..
허나 니코가 동생을 찾으러 올줄알고
복수 계획을 꾸미는데..
독수리들을 감언이설로 꼬여
결국 산타의 선물공장을 점령하는 화이트 울프.
화이트울프의 명령을 따르는 독수리들~
화이트울프마저 자신들을 떠날까봐
순종하게 되는 독수리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