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마루]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추천 - 아토피에도 좋은 흑마늘로 면역력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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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풀마루 풀몬24기로 활동중인 아이비에요.  

 

  ↑ 손가락부터 먼저 꾸~욱 눌러주고 가는 당신은 센스쟁이 ~ ! ↑  

 

 

풀마루를 만나고 어느덧 2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간 참 빠르다 ... 싶죠?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것 같은데 ... 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이게 그냥 나이먹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우선 ... 1살짜리의 1년과 10살의 1년은 그 개념부터가 다른게,

1살에게 1년은 생애 전부이지만, 10살내기에게 1년은 10분의 1에 해당되는 시간의 길이이기 때문에

10살내기가 느끼는 1년이 1살박이가 느끼는 1년보다 당연히 짧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또한 뇌세포의 노화에 의해 시간의 흐름에 점점 더 둔감해지는 이유도 간과할 수 없다구요.

하지만 이런 모든것들도 명상이나 의욕적인 삶에의 태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하니

올해 ... 우리 생애 마지막 한해인것처럼 열심히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지난 2개월 ... 풀마루와 함께 풀몬으로 지내오면서 정말 참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합니다.

무엇보다 나 혼자만의 안녕이 아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된 시간들이었기에

어쩌면 그 사랑의 무게로 풀몬 처음 임할때의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었던것 아닐까 싶어요.

그러나 무엇보다 저도 인간이기에 ... 눈에 보이는 일종의 '성과'가 없었다면 아마 힘들었겠죠?

그 '눈에 보이는 성과' ... 그것은 바로 우리 가족의 건강이 호전되어가는 모습을 제 눈으로 확인했던것 아닐까 싶어요.

처음 풀마루 풀몬활동은 고혈압과 만성피로, 만성 변비등으로 고생하던 남편, 여름파를 위해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저를 더욱 기쁘게 해주는것은 바로 18개월짜리 울 여름군의 상태호전이랍니다.

울 여름군이 고혈압이나 만성변비는 아닐테고 ... 무엇이 호전되었는지 궁금하신가요?  

 

 

 

 

 

 

 

현재 만18개월의 울 여름군은 현재 소아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중이에요.

생후 6개월 ...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아토피 증세가 시작되었어요.

무지했던 초보엄마가 침독인줄로만 알고 보습제만 열심히 발라주던 중

생후 8개월경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소아아토피 전문병원에서 결국 소아아토피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아토피판정과 함께 받은 음식알레르기 판정으로 인해

여름군은 생후8개월경부터 모유를 제외한 일체의 우유와 모든 종류의 난류,  

그리고 새우를 비롯한 갑각류와 호두등의 견과류를 섭취하지 못하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처방전을 받아야 구입할 수 있는 약을 장기복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손싸개를 빼주어도 좋은 월령을 훨씬 지나서도 손싸개를 씌워서 잠을 재워야했던 여름군

그런데 손으로 긁을 수는 없고 얼굴은 너무 간지러웠던가봐요.

문득 옆에서 자고 있어야할 아이가 없어서 봤더니 자기 이마를 옷장 모서리에 대고 비비고 있더군요.

잠이 채 덜깬 상태에서도 너무 가려웠던 나머지 본인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 모습에,

그리고 이마의 긁힌 부분에서 피가 뭍어나오는 모습을 보곤 아이를 들쳐안고 얼마나 엉엉 울었던지 ...

웬만하면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히스타민 성분의 약을 쓰지 않고  보습과 주변환경관리로 어떻게 해보려던 저희 부부는

결국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도록 병원처방약을 쓰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약 8개월

음식물 관리를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할만한 식품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습도 열심히 해주어서인지

여름군의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하지만 ... 장기복용중인 이 약이 문제였던거죠.

약을 취침전에 먹이는데, 약을 먹은 날 밤은 거의 죽은듯이 곤하게 잘 자는데,

약을 안먹이고 한 2~3일만 지나면 잠자는 중에도 무의식적으로 몸 이곳저곳을 긁느라

잠을 깊이 제대로 자지 못하는것 같았어요.

의사선생님은 그 약이 몇년씩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고는 하셨지만

일단 건강식품이 아닌바에야 "약"이라는 이름의 것 자체가 몸에 좋을 수는 없는 일 ...

그래서 울 여름군에게서 하루빨리 이 장기복용중인 약을 끊을 수 있기를 희망했고,

풀마루를 만나면서 저희 부부는 과감히 실행에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런 결정은 그냥 무턱대고 내린 결정이 아니었구요,

'풀마루'에 대해 열심히 알아본 끝에 내린 결정이랍니다.

 

 

 

 

 

 

 

우선, '아토피'라는 병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고 가자면

'아토피'는 유전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완치'가 없는 질병이라고 하며

현재로서는 '아토피'를 예방한다거나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고해요. 

단지 평생을 '사이좋은 친구'처럼 잘 얼르고 달래가며 살아가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까요? 

즉, 아토피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가려움증'을 비롯, '아토피'라는 통칭으로 일컬어지는 여러 증상들이 발현되지 않도록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가려가면서  

동시에 자가 면역력을 강화시킴으로써 동일한 자극에 대하여서도 아토피 반응이 잘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관리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또다시 '분노의 검색질' ...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을 한번 찾아보았지요.

그런데 참 신기한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과 "아토피에 좋은 음식"들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거죠.

그말인즉 ... 면역력이 강화되면 아토피 증상도 많이 완화된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여름군 면역을 강화시켜주면서 혈액을 맑게해주는 음식을 많이 찾아먹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그 중 일상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으면서도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식품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마늘" 이더군요.

 

 

 

 

 

 

하지만 18개월짜리 여름군에게 생마늘을 그냥 먹인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매운 냄새와 맛도 문제이지만

생마늘의 경우, 장기복용할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장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소화흡수율도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마늘을 먹인다는건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었는데

마늘을 저온발효숙성시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을 만나게 되었어요.

 

 

 

 

 

 

 

흑마늘이 가진 효능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지만,

그중에서도 아토피를 완화시키면서 면역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효능들을 몇가지 추려본다면,

 

첫째, 피 속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세포를 활성화하여 간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둘째,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때 생성되는 효소를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셋째,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 기능을 촉진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
넷째, 숙성발효과정을 거친 흑마늘은 폴리페놀류의 함량이 증가,  

생마늘에는 존재하지 않는 성분들도 생성되어 항산화력이 생마늘과 비교해도 현저히 상승한다. 

매우 간단히 이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좋은 효과를 가진 흑마늘,

그래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이 울 여름군에게도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길 바라며,

하지만 ...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너무 큰 법이라 그닥 크게는 기대하지 않으면서

울 여름군의 풀마루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지요.  

 

 

 

 

 

 

 

 

여름군의 경우, 첫 한달간은 밤에 취침전 5ml씩 먹였구요,

첫 한달간은 풀마루 먹이면서도 기존에 먹던 아토피용 장기복용약도 같이 병행해서 먹였어요.

그리고 두번째달에는 밤에 취침전 뿐 아니라 아침 공복에도 5ml씩을 먹이면서

장기복용하던 약 복용을 중단했어요.

5ml로 정했던 이유는 기존에 장기복용하던 약의 용량이 5ml였던데다가

발대식때 여쭤봤더니 한번에 어른숟가락 한스푼정도의 용량이 적당하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아빠가 드시는 팩에서 조금씩 나눠먹이다가

나중에는 그냥 아예 여름군 전용팩을 하나 정해서 거기서 5ml씩 덜어먹였어요.

그런데 그냥은 먹으려고하질 않아서 5ml를 개량스푼으로 개량한 후

아빠가 다 마신 팩에 다시 넣어 팩채로 들고 마시도록 해주었답니다.

그렇게 해주면 팩으로 들고 마시는게 재미있어서인지 고개를 뒤로 젖혀가면서까지 매우 열심히 잘 먹어주었지요.

 

그렇게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갔고,

현재는 복용하던 약 없이도 밤에 달리 심하게 긁거나 하지 않고 잘 자주는 편이에요.

물론, 낮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만한 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음식알레르기가 아토피적 증상으로 나타나서  

얼굴의 볼이나 목, 팔이나 다리 등에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나타내어

빨갛게 피부발진이 올라오기 무섭게 가려움증의 시작이라 긁기도 하죠.

하지만 낮시간동안 관리를 잘 해주면서 밤낮으로 풀마루를 5ml씩 꾸준히 복용해서인지

약 없이도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잘 보내고 있답니다.

 

 

 

 

 

 

 

사실 전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토피가 그렇게 무서운 병이란걸 전혀 몰랐었어요.

하지만 성인아토피로 거의 사투를 벌이다시피하던 남편의 그 괴로워하던 모습

아침이면 본인도 모르게 밤새 긁어서 생긴 피부의 생채기에서 나온 피 때문에

이부자리 여기저기를 혈흔으로 얼룩지게 만들었던 모습

가려움증이 센세이션처럼 일어날때면 눈에서는 살기가 느껴질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다 큰 성인마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게 하는 아토피의 정체를 곁에서 봐온지라

여름군이 처음 '소아아토피' 판정을 받았을때의 제 마음은 정말 너무 아팠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희망이 보이는건 물론,  

이렇게라면 평생을 아토피라는 녀석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볼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고, 한해한해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바로 '건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가고 있어요.

저도 ... 나이먹어가는 걸까요?

아무리 좋은것도, 아무리 맛있는것도 ...

결국 내몸이 아프거나 식구중 누군가가 아프면 하나도 기쁘지 않다는것  

그래서 건강은 정말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너무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그렇게 건강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는 때에 만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덕분에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다시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귀하고 소중한 계기가 되었답니다.

 

 

 

우선 제가 메인음용인으로 생각하고 주로 음용을 하신 울 여름파

 

 

 

 

 

 

 

일전에 여름파의 음용전후의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었죠.

그럼 4주간의 음용을 통해 여름파의 상태가 어떻게 호전되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께요.

 

[ 음용인의 음용전 상태와 증상 ]   고혈압과 만성피로감 호소 고질적인 변비 정서적으로 매우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다혈질적인 성격 약 5년전부터 성인아토피로 힘든 상태

[ 음용 4주간의 상태와 증상 호전 경과] 음용 첫주차 : 배에 가스가 찬다거나 명현현상으로 약간의 두통 호소  아침에 기상하는 시간이 빨라짐 음용 2주 경과후 : 배변활동이 많이 수월해짐  명현현상으로 인한 약간의 두통증세는 없어짐 만성피로감이 많이 호전되어 기상시간이 빨라짐  = 약2주간 음용중단 = 음용 3주 경과후 : 발효유나 배변자극식품의 도움없이 수월하게 배변가능 음용 중 2주간의 중단으로 인해 명현현상으로 첫째주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약간의 두통증세가 다시 나타남 만성피로감이 많이 호전되어 기상시간이 빨라짐 매일 아침 아이와 2시간 이상씩 놀아줄 수 있는 체력향상   음용 4주 경과후 : 뒷목당김이나 저림이 많이 호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과 음용전보다 훨씬 덜 신경질적인 경향 자극적인 식품에 대해 아토피반응이 많이 완화

 

 

그리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여름파의 건강호전보다 더욱 저 여름맘을 기쁘게 해준것 ~ !

바로 아빠 옆에서 조금씩 얻어먹고 나눠먹으면서 많이 좋아진 여름군의 모습이에요.

 

 

 

 

 

 

 

처음엔 달콤하기만 하진 않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의 맛에 고개를 흔들고 도망다니더니

어느새 아빠가 새 팩을 개봉할때면 옆에 꼬~옥 붙어서서는 한모금씩 두모금씩 얻어마시게 되었죠.

그리곤 위에서 설명했던것처럼 지금은 장기복용하던 약 없이도 특별히 힘들어하지 않고 자~알 지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우리집 두남자에게 건강의 호전을 가져다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 !!!

정말이지 ...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죠? 

 

 

 

 

 

특히 겨울이면 지독한 감기를 꼬옥 한번은 앓고 지나가던 여름파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덕분인지 감기따위는 잊은채 건강하게 지내고 있구요,

엄마가 닦아주고 가려주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는데도

독감이 유행이라고 할때면 독감은 아니더라도 꼭꼭 감기를 한번씩 앓고 지나가던 여름군도

이번 겨울에는 아직 콧물 한번 흘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이것 또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덕분이 아닐까 싶은게

마늘에는 면역력을 증강하는 효과는 물론, 병원균과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어

순환기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큰 효과를 갖는다고 하니까 말이죠.

요즘 ... 전 세계적으로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이런 시기에 일찌감치부터 음용해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의 효과를 지금 누리고 있는듯해서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것만 같네요.

 

 

 

 

 

 

 

 

 

 이렇게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그런데 여름파와 여름군 음용시키면서 늘 마음속을 누르던 무거운 생각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함께 살고있는 시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올해로 일흔아홉 ... 내년이면 여든을 바라보시는 시어머니

어쩌면 가장 먼저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저도 참 제 남편과 자식이 먼저이다보니

시어머님 챙겨드릴 겨를이 없었거든요.

몇년전 급성신부전증으로 크게 앓고나신 이후에는 신장기능이 많이 약해지셔서

몸보신을 위해 건강식품을 선물해드리고 싶어도 잘 드실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열이 많으신 편이라 인삼이나 홍삼은 체질적으로 맞질 않아서  

선물 받아놓은 것들도 제가 먹어치우거나 심지어 도로 돌려보내야만 했구요.

그런 울 시어머니에게 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이면 딱이겠구나 싶은데

이제까지는 여름파와 여름군만 음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구정 설날에 울 시어머니를 위해서는 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으로 준비할까 싶어요.

마침 지금 한창 "더블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시어머님 설명절 선물과 함께 친정부모님을 위해서도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을 준비하려구요.

부모님들 ... 연세 드시면서 가장 좋아하시는 선물이 "건강식품"이라는 설문조사내용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번 설명절에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으로 부모님 건강 챙겨드리는 기특한 자식노릇한번 톡톡히 해보려구요.

그리고 두배로 적립된 적립금 이용해서 다음번엔 저를 위한 '투자'도 해볼 생각이에요.

평소 수족냉증에 출산후 많이 약해진 제 건강도 챙겨봄과 동시에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덕분에 '회춘'하신 울 여름파와 보폭을 맞춘 "뜨거운 밤"을 위해서도 말이죠.

이러다가 ... 올해는 울 여름군 둘째 소식이 생기는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큰 기대로 임했던 풀마루 풀몬24기 활동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네요.

큰 기대를 안고 시작했고, 그 기대보다 그 이상의 효과와 보람을 얻었던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가족들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까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풀몬24기 활동하면서 '마늘박사'가 된 기분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과 함께 "곁에두고 오래도록 사귀는 벗"과 같은 사이로 지내면서

우리가족 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현명한 주부가 되어볼 생각이랍니다.

 

 

 

 

 

 

[풀마루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pulmar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