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가슴살만 먹기가 힘들 때! 챙겨드시는 다이어트 특별식을 소개해주세요~
다이어트 특별식-닭가슴살과 두부쌈, 묵쌈/호미숙
닭 가슴살만 먹기가 힘들 때! 챙겨드시는 다이어트 특별식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강화도를 거쳐 석모도를 다녀오느라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이제서야 자리 앉아 블로그 씨 질문받아봅니다.
제가 4개월간 16kg 다이어트하고 그 뒤로 게으름으로 다시 약간 몸무게가 올라갔다가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요. 약 3kg 찐 것을 다시 빼려고 하고 있답니다 ㅠ.ㅠ.
저도 처음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닭 가슴살만 지겹도록 먹었어요.
닭 가슴살을 샐러드로 해먹으면서 물릴 때 곁들여 먹는 것이
두부와 묵을 쌈 싸 먹는답니다.
묵과 두부도 샐러드에 섞어 먹어도 되지만
요즘 그거마저도 게을러졌어요 ㅋㅋ
그래서 아주 간편하게 유기농 야채를 다양하게 구입해서
두부와 묵을 살짝 참기름 넣고 소금 간이나 간장 약간만 뿌리고
야채 서너 장에 두부 조금, 묵 조금을 얹어 싸먹고 있어요.
사진 찍어 놓은 게 없네요.
다음에 쌈 싸 먹는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계란 쉽게 삶은 법
참 한 가지 우연히 계란 삶은 법을 간단한 것을 알았어요.
전기밥솥에 일반 계란을 넣고 취사를 누르면
정말 먹기 좋게 잘 익어서 편리하게 먹고 있어요.
계란 프라이 해먹어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주로 삶은 계란만 먹고 있는데요.
물에 끓이는 불편함에 비해 전기밥솥에 취사해서
먹는 것이 정말 편해요.
여러분들께 강추합니다.
요거도 사진 찍어 한번 소개할게요~~
다이어트 초심을 잊지 말자! ㅠ.ㅠ
봄부터 가을까지 정말 정신 하나 없을 정도로
일이 바쁘다 보니 이전처럼 이쁘게 차려 먹지 못하고
아주 간편하고 쉽게만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도 역시 꾸준히 공개 일기 쓸 때 제대로 된 거 같아요.
이 관련 글만 쓰다 보니 이전에 비해 제대로 여행기도 못 쓰고
겨우겨우 1일 1포스팅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에요. ㅋㅋ
아무리 바빠도 다이어트 일기를 써야만
스스로 다짐도 되고 긴장됩니다.
무릎이 아프다 보니 아무래도 전보다 운동을 더 못했고
제가 다시 요요현상 온 거 보면 습관이 이전처럼 되었다는 거예요.
전에 간헐적 다이어트로 16:8을 잘 지켰는데 ㅠ.ㅠ.
잠시 2개월간 흩어지면서 몸무게가 늘었지 뭐예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다시 16:8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전에 늘 땅끄부부 유튜브 영상 보고하던 운동마저 못하니 역시나입니다.
마음 같아선 땅끄부부 운동 모두 다 따라 하고 싶은데
무릎 관절 때문에 이마저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요.
자전거는 더더욱 못 타고 있으니 에휴
내일도 외출이 또 있어서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하는데
내일 손님 접대해야 하는데 최대한 열량 적은 것으로 선정해야겠어요.
저울을 3개씩 사놓고도 이전에는 이리저리 오가면서
늘 신경 썼는데 요즘엔 하루에 한 번만 올라가면서
저울 수치가 오르니까 무서워서 피하게 됩니다 하하하
크 한창 빠질 때, 그 초심 잃지 않고 해야 하는데
다시 또 블로그씨 덕분에 다이어트에 더욱 매진하려고 해요.
최대한 무릎 수술하지 않고 스스로 극복하는데 다이어트가 최고니까
무조건 11월 말까지 목표치 -6킬로 도전입니다. ㅋㅋ
다이어트 특별식-닭가슴살과 두부쌈, 묵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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