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er au Restaurant
르 코르동 블루에선 초,중,고급과정에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중급 과정에선 파리 16구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
학교 수업이 끝난 후 한껏 멋을 내고 다시 만나서, 황홀한 미각의 세계로 빠져 들다...
메 뉴
Amuse-Bouche et Singapore-Sling(Feuilletes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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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Bouche Tomate-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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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e de moules au parfumde citronnelle
Canneton braise mi-sauvage sauce aigre-douce aucitron et safran,
fenouil confit, puree de betterave et na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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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 aux Pralines roses et fleur d'oranger
des fraises Guarigu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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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x minerales
Vin du Pays des Cevennes - Domaine Gaurnier
Cotes du Rhones -
Cafe & Mignardises
잘 생긴 유태인 친구와 한 컷을 찍었는데... 이 친구는 가방에도
유태인 마크를 달고 다닐 정도로 유태인 민족의 자긍심이 강했다.
의사출신이며, 제일 연장자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만찬의 추억을 담아 보고...
초급 과정에서도 샹젤리제 거리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프와그라 요리가 나오는 최고급 디너를 먹었는데...
그땐 유학 온 새내기라 어리벙벙하여...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