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주중의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기 바쁜 평일이지요.
다들 무탈하게 출근들은 잘들 하셨나요?
요즘들어 회사일이 무지하게 많아 져버린
저는 정신없이 월요일 화요일을 보내 버린거 같습니다.
어른들의 말처럼...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
몸소 체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한게 어끄제 같은데
1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고 있으니까요.
매번 같은 일상에
똑같은 생활 패턴
가끔은 식상하게 느껴 질때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 해보면 별 탈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의 차이에 따라
얼마 밖에 안 남았다와
얼마만큼이나 남았다의 차이 아닐까요?
그리기에 수요일 이제 출근 했는데
수요일 다 갔다고 생각하는 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ㅋ
어제도 여러 일이 생겼을테고
오늘도 여러 일이 생기겠지만
무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이상.. 모야x2 였습니다.
영원히 모야x2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