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토토가를 아직 안 봤습니다.
아껴아껴 볼려고.. 아직 안 보고 있지요..
기억을 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도전팬입니다.
팬인데 왜 닥본사 하지 않느냐?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은 없겠죠?
저에게 관심들이 없으시니까요....ㅎㅎㅎ
전.. 무도를 집중해서 봅니다.
초집중 해서..
처음 1분을 못 봤다 그럼 아예 안 봅니다.
정신이 사납다? 안 봅니다. 차라리 다른 채널을 봅니다.
무도 만큼은 그러고 싶네요.
무한도전 광신도인듯...
사실 토토가 방청 신청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떨어졌습니다...........거기서 방청하는 방청객이 참으로 부럽더군요.
90년대 노래가 라디오 방송 심지어 홈쇼핑의 배경음악으로도 나오는거 보면
무도의 아니.. 90년대의 향수가 마니 그리운듯 합니다.
이제 딴 이야기..
오늘 하루종일 속도 더부룩하고 느끼한거 먹지도 않았는데
니글거리면서 부글부글
그렇다고 화장실을 막 달려 가는것도 아니고
상태가 좀 애매모호한 몸상태입니다.
왜 그런지는 몸의 주인인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제 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가?
집에 가서도 속이 안 좋으면 까스활명수 하나 먹고 자야겠습니다.
또 딴 이야기..
앞서 말한 90년대 음악... 토토가에 나온 A급 가수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의 대표적인 그룹중에 하나인 SUE의 SOMEDAY
그 시절 참 좋아 했습니다.
왜 뜨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비비 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뮤직 비디오를 찾아 보내요...
지금 종각에 있는 대형 레코드점... 아직도 기억 나네요
아직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안 가본지 오래 되서...ㅎㅎ
저녁 잘 보내세요..
영원히 모야x2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