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님들 저 고민이 생겼습니다.
살뺄생각은 안하고 헤어스타일에 안경에 ㅋㅋㅋ
지금은 반영구 화장에 꽂혀서 고민중입니다.
눈썹은 적은편은 아닌데 눈썹하고 아이라인을 하고 싶어서요.
그러던중 친구 한명도 관심을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같이 할래?ㅋㅋ 했지요.
생각해보니 예전 아는 후배가 반영구 화장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후배에게 문의를 했지요.
마침 또... 이사를 갈 예정이라 우리가 시술 받으려고 하는 날짜엔
집으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같이 하기로 한 친구는 그래도 성형외과나 그런 병원에서 하는게 좋지 않냐고 하네요.
괜시리 물어봤다가 후배한테.... 어째야 하는건지...ㅋㅋㅋ
반영구 화장 하신분이나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아...할까 말까 고민되네요.
예전 우리엄마는 수년전에 하셔서... 파란색 같이 변해서 제거 술을 하셨네요.
살이 너무 빠져서 눈 쳐진거 제거 및 쌍수를 하셨더니 아이라인이 올라오는 바람에....
요즘은 자연스럽게 잘된다고 하긴 하던데....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