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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고민
 

한번씩 보고가주세요 비행문 17.12.16 19:46:40 1,913읽음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2학년입니다.

저는 지금 선후배관계가 조금 좋지않습니다.

선배, 후배 상관없이 사이가 안좋구요.

선배와 후배에게 당연하단듯이 욕을 먹고있습니다.

전학도 생각해봤고, 자랑은 아니지만 학폭위도 열었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선배들은 왜그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제 어깨를 치고가고 페이스북메세지, 줄여서 페메라고하죠 ? 페메로 저에게 시비를 거는것은 기본이고 에스크에 욕을 달구요. 자기가 하는 청소자리에 있는 쓰레기를 제 청소자리에 뿌리고가고 제 소문을 이상하게 퍼트리고 제친구에게 시켜서 저보고 쳐웃지말라고 말하라고 하고 자기 쳐다보지말라고 했었습니다.

후배들에게 욕먹는이유는 후배들이 제 친한동생한테 욕하고 시비걸고 친한동생이 걸어가면 뒤에서 엿을 날린다던가, 페북에서 꼽을준다거나 웬만한 짓들은 거의다 하는거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왕따를 당하는거 같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친한동생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페북에 탐라를 갔는데, 그냥 친한동생한테 니가 제일 이쁘고 귀엽다고 신경쓰지말라고 했었고, 댓글에는 친한동생이 저에게 하소연하면서 서로 얘기하다가 나왔던 얘기를 달았는데, 친한동생을 괴롭히는 후배가 그걸보고 게시물을 올렸더라고요.

니가 뭔데 꼽사리야 ㅎㅎ? 이런식으로 달았던거같아요.

그 후로 계속 게시물올리고 페북한소로 저격을 하고 그 후배친구들도 댓글로 욕하더라구요.

제가 에스크도 올렸었는데, 그에스크에도 1학년일인데 굳이 신경써야되냐는 식으로 얘기하고 신경안쓰면 안되냐고 그러고 제가 페북한소로 저격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페북한소로도, 다른곳에서도 저격을 치지않았습니다.

그다음 학교 가니까 급식소에서 저를 째려본다거나 지나가면서 웃는다거나 친한동생을 협박해서 제가 너무 억울하고 하소연하고싶어서 1학년 여자,남자애들 총 3명과 2학년여자 3명이 있는 단페에 말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누나 저격친적있냐면서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그거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울었었다고 내가 저격친거있으면 페메로 들고오라고 에스크에 뭐라하지말라고 그랬었거든요 ?

근데 그 남자애가 제가 하소연한거랑 그동안 말했던거를 그 후배한테 말을 한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바로 뒤통수인가 하고 그냥 울었는데, 어떡하죠

제가 친한동생 하소연을 들어준게 잘못인가요..?

그냥 안들어주고 가만히 있었어야되는건가요 ?

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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