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친구때문에 힘든적이있으신가요?...
저가 지금부터 말할려고하는것은 저의 친구놈때문에 힘든이유입니다..
저에게는 둘도아닌 제일친한 놈이 있습니다.
그놈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도 그놈처럼 아끼고 사랑했떤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얼마가지못해 헤어졋지만...
아직도 그녀가 생각나고 다시만나고싶습니다.
근데 제친구놈은 제 마음을 몰르는걸까요?...
힘들고 외롭고 지친내 마음을 모르고 저희집에 여자친구를 자주 대리고옵니다..
저는 혼자생활하고있는 놈입니다..그래서 저희집엔 제친구와그의여자친구가 자주옵니다..
그사이에 전여자친구도 옵니다...
그날은 무척 기분이안좋았고 지들은 보고싶지도않은 행동들을합니다...
이블을 뒤집어쓰고...
저는기분이안좋아 가만히앉아있습니다...그 옆엔 전여자친구가 앉아있고.(거의 눕다시피)
전여자친구는 아직 저에게 마음은 있고 싫어하지도않고 그치만 지금 사귀고싶지는 않다고하네요...
여자친구가있는 제 친구놈이 너무 부럽습니다..
둘이하는 행동들이 ....
"나도 지금 여자친구가 있따면 그놈처럼 그렇게 재미있고 하고싶은것들 하면서 재미있게 보냇을 하루하루...근데 저는그러한 능력이없나봅니다..."
그런 저는 그 친구놈이 부럽네욤...내가 그놈보다 못한게 머가잇지?
내가그놈보다 부족한게 머가잇지?..
그놈은여자친구와 햇던일들을 저에게 말합니다...
없는 나는 머고 내가 머가 부족해서 이러고잇고 이렇게 생활하는지...
그놈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짜증납니다... 부럽고 ......
지는 여자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나는 전여자친구랑 있고......
머하자는거지?...무슨 상황이지?....
여러분들은 이런경험있으신가요?..
친한친구는 여자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그 있었던일들을 얘기하고..
힘들어하고외로운 사람은 전여자친구옆에있고 멀하라는건지... 어색하기보다는 .
이제는 내여자가 아니기에... 챙겨주고싶어도못챙겨주고 다시사귀고싶은데.. 사귀고싶지는 싫어하고 그런 지들은 별의별스킨십을 다하고 난 옆에서 멍하니 혼자있거나 전여친구옆에있고...
더 충격인건 ..전여자친구는 저에게 스킨십을 요구합니다..
손을잡거나 자고있는 나에게 뽀뽀를 하거나 나보고 머 어쩌라는건지....
답답합니다... 사귀자고 다시 만나자고 말하면 그러고싶지않다고하고 !!
이러한 저는 그놈이짜증나고부럽고 실망스럽네요...
왜 나는 왜이렇게 질투심이 강하고 부러워만하고 있는지...
내가 뭐가 그리 부족한지?..
한때는 그친구에게 정말 졸라 잘해주고잘 챙겨줬는데 ... 이제는 실망이고 서운함만 가득찾네요..
공감하시는분들 혹시나 있을까해서 써봤습니다..
또는 이러한 상황엔 여러분들은어떻게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