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중한 예하를 지켜줄- 루이범퍼- ;)
예쁜디자인이 많이 있는데....
남아를 키우다 딸을 키워서 그런지...
샤방 샤뱡~ 리버티 모양이 맘에 쏘옥~~~~~!!
첫째 키우면서는... 이런 물건이 있는지도 몰랐어요~ㅎㅎ
아기가- 막 기어다니고 걷기 시작하면서 머리 쿵!쿵! 많이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방법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오호~~~ 이런 물건이 있었네용 :)
헬멧처럼 착용하면 되요~
폭신 폭신하게 우리 아가의 머리를 지켜 줄꺼예요 :)
ㅎㅎㅎㅎㅎㅎㅎ
박음질도 꼼꼼하고, 탄탄하게 잘 만들어 졌네요 :)
ㅎㅎㅎㅎㅎㅎ
안쪽에서 본- 사진이예요 ^^/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닐땐... 요로케 쏙-!!!
부피가 줄어서 가방 한켠에 쏘~~옥 들어가더라고용 ;)
뒤에는 찍찍이로 머리 둘레를 조절해 줄 수가 있어요 :)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는 체리쉬베베의 귀여운 상표택-!!!
다른 모양의 루이범퍼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아래 턱쪽에도 찍찍이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
찍찍찍-!!!
그럼 우리 예하의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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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범퍼는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가들에게 매우 필요해요 ;)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아이들이 책상 모서리나 식탁모서리에 부딪힐 때 보호해 주고요 ^^ 침대나 쇼파에서 떨어져도 머리가 무거워 머리부터 떨어지는데 보호해 주고요~!!!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이 아가 머리 위로 떨어져도 안심. 외출할때는.... 더더욱- 위험요소가 많아 잘 지켜줘야겠죠?!? 또- 막- 잡고 일어서려는 아가들이 뒤로 꽈당- 많이 하게 되는데... 그 때도 머리를 충격으로 부터 지켜주어 안심이랍니다-!!! |
전...아마 탁워한 선택이였나봐요- ㅎㅎㅎㅎㅎ
리버티를 씌우니...ㅎㅎㅎ
스타일까지 좋네요 :)
머리 윗부분은 십자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공기가 슝슝~!!!
잘 통해 답답하지 않아요~!!!
꺄오~~~!!
저에게도 이런날이?!?
예하에겐- 루이범퍼가- 약간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종이가 머리가 컸어서...이런건 상상도 못해봤는데...ㅋㅋㅋ
그래도 찍찍이로 되어있어 안쪽으로 붙이니 맞게 조절해서 쓸 수 있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우리 예하 머리가 진짜 작은거임.ㅋㅋㅋ - 루이범퍼가 막- 큰거 아님.ㅋㅋㅋㅋ )
한참을 이러고 놀았어요~!!!
정말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가봐요 :)
집에서도 밖에서도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꺼 같네요 :)
요건- 설정샷-!!!!
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뒤집고 배밀이 하는 중인데....
요럴 때도 자꾸 뒤집다가 힘빠지는지 쿵쿵쿵-!!! ㅠㅠ
한눈팔고 있어야 할 때 착용해 주니... 그래도 맘이 좀 편하더라고요 :)
그래서 요샌 엄마 옆에서 요러고 놀아요~~ㅎㅎㅎㅎ
짝짝이- 내복입고~ 놀고 있는 울 예하- :)
루이범퍼로 울 예하 안전하게 키울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