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화보, 이영애 반지,이영애 귀걸이 : 까르띠에 (대장금 루트를 가다)
최근 몽골화보가 공개된 배우 이영애씨.
쌍둥이 엄마임에도 한결같이 하얀 피부에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그녀.
대체 비결이 뭔가요 ㅠㅠ 엉엉 ㅠㅠ
평소에도 아름답다고 느낀 그녀이지만 이번화보는 정말 대박인것같아요.
눈처럼 하얀 피부에 갈색눈동자.
이국적이면서도 동양의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니트와 하얀피부가 만나니 뭔가 따뜻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핑크골드 컬러의 화려한 반지는 하나의 포인트가 된다는 느낌도 드네요.
화이트와 퍼플칼라로 세심하게 디자인된 이 반지.
까르띠에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반지에서도 우아한 느낌이 팍팍 드는 것 같아요.
몽골현지에서 촬영되었다는 이번 화보.
마치 영화속 한장면처럼 바람에 날리는 머리와 아련아련한 눈빛.
진정 40대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것 같아요 ; _ ;
마치 눈물모양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영애 화보 속 귀걸이도 까르띠에 제품이예요.
무려 158개의 다이아몬드가 셋팅되어 있는 제품이죠.
우아한 분위기를 더 업시켜주는 주얼리들. 참 예쁘네요.
(사진출처 : MBC '대장금 루트를 가다' 방송캡처)
또한 최근에 '대장금 루트를 가다'라는 다큐가 방영되기도 햇는데요.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중 하나인 대장금.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드랬죠!
이 방송에서도 그녀는 까르띠에 귀걸이를 선보였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한 브랜드 까르띠에와 우아한 이영애의 만남. 오호라 + _ +
(사진 출처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지난 9월에는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던 그녀.
그 모습 속에서도 까르띠에 귀걸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레드컬러의 옷을 입어 더더욱 부각되는 하얀피부.
그리고 골드&화이트 조합의 귀걸이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골드컬러의 시계도 같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쌍둥이 엄마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그녀 ㅠㅠ
대장금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드라마, 영화에서 그녀 모습 다시 보고 싶네요 +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