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리스테린 쿨민트(구강청결제 추천)
저는 지금 교정중이예요. 교정중에는 아무래도 양치질을 진짜 신경쓰게되는데요.
치간칫솔까지 꼼꼼히 쓰지만 구강청결제로 마무리까지 해야 뭔가 더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번 미미박스 구성품이었던 리스테린 쿨민트는
휴대하기도 좋아서 가방에 꼭 넣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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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쿨민트(구강청결제 추천)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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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만으로는 세균의 75%를 놓친다고 해요.
저는 그래도 반정도는 제거할 줄알았는데 25%밖에 제거가 안된다고 해서 좀 놀랍더라구요 ; _ ;
어쩐지 구강청결제를 쓰면 괜히 상쾌한게 아니었음 ㅋㅋㅋ
리스테린은 구강청결제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어요.
결혼 전 친정에서도 리스테린을 썼었고
결혼후에도 저는 리스테린을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칫솔질이 닿는 구강면적은 25% 그리고 남은 75%는 리스테린을 잡을 수 있답니다.
저는 특히 교정기 때문에 입안에 음식물이 많이 끼는지라 칫솔질을 참 신경 많이 쓰는데요.
치간칫솔에 구강청결제까지 쓰면 한결 입이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리스테린 쿨민트입니다. 작아보이지만 80ml이구요.
들고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아서 늘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양치질을 하기 어려울때에는 리스테린만으로 입을 헹궈줘도 한결 낫거든요.
2013년 5월에 제조되었고 2015년 5월까지 사용가능한 제품.
뭐 전 가글을 자주 써야 해서 금방 다 쓰겠어요 ㅎㅎ
밀봉된 비닐 벗겨내고 사용해야 하구요 ㅎㅎㅎ
뭐 일반적인 구강청결제와 비슷비슷합니다.
이렇게 뚜껑에 따라서 소주마시듯이 들이부으면 됩니다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리스테린 대용량과 비교해보았어요.
아 물론 제가 사용하던건 쿨민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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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 쿨민트(구강청결제 추천)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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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인데 양치질하기가 어려울때, 저처럼 교정중이신 분들 사용하기 참 좋아요.
저는 교정기에 낀 음식물이 외관상도 문제지만
행여 입에서 냄새날까봐 양치질 참 열심히 하는데요.
리스테린은 다른 구강청결제에 비해서 좀 더 상쾌한 것 같아요.
세균이야 뭐 제가 현미경같은게 없어서 살펴볼수는 없지만
입냄새라던지 충치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참 만족합니다.
쿨민트도 나중에 대용량으로 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