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킨] 티스킨 토너(지성피부 토너 추천)
토너는 세안의 연장이가 기초케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안 이후 피부에 남아있을지 모를 잔여물들을 닦아냄과 동시에
이후에 바를 보습제가 보다 더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특히 저는 지성피부인지라 이 토너의 사용을 참 중요시여기는데요.
잘못하면 여드름 대폭ㅋ발ㅋ하거나 모공이 지저분해지고 넓어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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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킨 토너(지성피부 토너 추천)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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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킨 토너입니다. 모공관리를 하기에 좀 더 편안한 토너라고 해요.
용량은 110ml입니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제품 같아요.
저는 3분의 1정도 비워낸 상태입니다.
참 신기하게 생겼어요?
110ml인데 용기가 작고 아담합니다.
옆으로 넓은 것도 아니구요.
저는 저녁에는 액체형 바하를 토너로 썼는데요.
요즘에는 티스킨 토너를 밤낮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2015년 2월 26일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구요.
저는 그 이전에 다 비워낼 듯 합니다.
토너는 화장솜에 듬뿍듬뿍 묻혀서 발라야 제맛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개가 하나 있어서 떼어내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양조절 어렵지 않구요. 너무 콸콸 나오지도 너무 감질나게 나오지도 않아서 딱 좋습니다.
그냥 물같은 질감입니다.
쭉 흐르기 때문에 화장솜에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토너는 기본적으로 화장솜에다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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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킨 토너(지성피부 토너 추천)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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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따갑거나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러지 않구요. 꽤 순한 제품입니다.
지성피부나 여드름피부용 제품들처럼 따갑고 건조한 것도 없구요.
촉촉하면서도 모공관리까지 되는 제품이다보니까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토너를 세안 후 뿐 아니라 팩을 한 이후, 팩 전에 등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금방 비워낼 것 같은 제품이예요.
한참 예민할 환절기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는 토너라는 것부터 참 맘에 드네요.
촉촉하면서도 깔끔한 토너.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 참 좋아요 :-)
* 티스킨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