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만든화장품] 아빠가만든화장품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로션
새하얀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어요.
뭔가 똑같이 여드름이 나도 하얀 피부보다 검은 피부가 더 피부가 안좋아보임 ㅋㅋㅋㅋㅋ
내가 까맣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여튼 평생의 숙원 중 하나인 미백!
아빠가만든화장품 열심히 사용하면서 하얀 피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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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만든화장품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로션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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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만든화장품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로션이예요.
이름에서부터 팡팡 느껴지시죠?
미백라인의 제품이랍니다.
상자 없이 비닐로서 밀봉되어 있는 제품이예요.
비닐 벗겨내면 뾰로롱 하고 제품이 등장합니다.
아빠가만든화장품은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순한편이라 그런지
예민한 피부이신 분들에게도 잘맞더라구요.
용량은 150ml이구요. 현재 아빠가만든화장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16,4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제조된 제품이구요.
요즘 신나게 사용해대고 있어서 쓱쓱 비워내고 있어요.
펌핑형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아요.
묽고 그냥 물바른것처럼 싹 발리고 싹 흡수됩니다.
촉촉한게 참 기분 좋아서 미백의 여부를 떠나 수분케어의 제품으로도 아주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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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만든화장품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로션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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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미백라인의 제품들은 장기간 사용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미백 여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구요.
수분케어에도 아주 탁월한 제품이예요.
제품이 촉촉하고 흡수력이 빨라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네요.
질감 역시도 참 가벼워서 지성피부가 쓰기에 좋구요.
일단 사용하면서 피부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어서 더 기분 좋습니다 ~_~
* 품평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