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 5개월째인 릴리.
첫째때도 18개월 완모를 했었고 이번에도 완모를 향해 달려가고있답니다.
모유가 제일좋고 모유만큼 좋은것도 없다는걸 알기에.
확실히 분유먹인아기보다 모유로 큰 아기가 잔병치례를 덜하더라구요.
모유수유를 하지않는분들도 출산후 한달은 초유를 먹이기때문에
수유패드는 아기낳고 꼭 필요한 필수품인데요.
제가 몇개의 브랜드 사용해봤는데
그중 제일 괜찮았다너 라잇에이드 일회용 수유패드 보여드리려고 해요.
라잇에이드 수유 패드는 44개가 한팩이구요.
원래 40개인데 4개가 보너스로 더 들어가있는거 같아요.
그랫 총 44팩이 한세트랍니다.
무조건 양이 많아야 좋다는~^^
왠지 제가 사용한는거라서 색도 이쁘면 좋아요.^^
44개의 일회용 팩들이 가지런히 들어있구요.
낱개포장으로 사용하거나 갖고 다니기 간편하답니다.
보라색 오픈히얼 점선 보이시죠?
저곳을 양쪽으로 살짝 잡아 당기면 쉽게 찢어진답니다.
힘주지않고도 쉽게 오픈되는 일회용 수유패드
라잇에이드 수유 패드!
스티커는 위쪽에만 붙어있구요.
컬러는 핑크색 감돌더라구요.
안쪽은 천연펄프로 되어있구요. 민감한 비부에 자극을 주지않는
굉장히 부드러운 감촉이구요.
도톰한 펄프층과 라잇에이드만의 습기방지 시스템으로
하루종일 뽀송한 착용감을 자랑한답니다.
사용을 해보니 정말 뽀송한감은 좋더라구요.
흡수력도 좋구요.
사용중이었던 타제품과 비교를 해보았는데요.
둘다 실제로 모유패드로 사용을 했었던 패드이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하얀색의 타제품은 안에 흡수겔이 모유로 꽉차있어서
밖으루 튀어나오기전. 이상태로 하고있으면 정말 축축한감이 느껴지구요.
간지럽기도 해요. 한쪽 수유하면 한쪽은 자연스럽게 수유패드가 젖는데요..
흡수력이나 뽀송한감이 없으면 축축해서 간지럽거든요..
오른쪽은 모유는 꽉 찾지만 보기에도 펄프가 뽀송한게 느껴지죠?
자주자주 교체를 할수없는 외출시에도 안심하고 사용을 할수가있답니다.
사용을 해도 사용하지않은것처럼 뽀송함.
그래서 옷이젖을 염려가 없는 라잇에이드 수유 패드!
일회용말고 면수유패드를 사용해도 좋은데
제가 처음에 면수유패드를 사용해보았거든요. 그런데 외출할때 불편하기도 하고
교체하면 바로바로 세탁해야해서 아가보기도 힘든데 일이 두배로 늘어나더라구요.
특히 아주 많은양의 수유패드가 있어야하기에 불편하기도 하고
일일이 세탁하고 마르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모유양이 많으면 늘 옷이 젖어있기도 해서 저는 일회용만 사용하고있어요.
일회용도 잘사용해야하거든요..
모유양이 많더라도 잘 새지않고 흡수력이좋고.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지않는 무해한 수유패드!
요 라잇에이드 수유 패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라잇에이드 수유 패드는 앙팡토토에서 만나볼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