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사용하고있는 다기능 식탁의자.

 

디자인이 이뻐서 참 맘에 들고. 활용도가 높아서 더 맘에드는

 

씨에스타 식탁의자랍니다.

 

 

 

요즘은 누나의 식탁의자로, 동생의 바운서로 많이 이용하고있는데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지인들 오면 얼른 보여주는

 

저희집 자랑 1호랍니다.^^

 

 

카스로도 어찌나 자랑을 했는지~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아기낳은 친구들이 많은데

 

모두 식탁의자는 씨에스타로 한다고 하네요.ㅎㅎ

 

 

 

 

 

 

원래 순금이 이유식시작하는 식탁의자로 준비한건데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고있어서

 

식탁의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씨에스타에 처음 앉아본 울 순금이.

 

 

하늘만 쳐다보면서 여기가 어디야~ 하고있더라구요.

 

 

 

앞으로 네가 밥먹을 곳이란다.^^

 

 

 

 

 

 

 

그렇게 편한걸까?

 

식탁의자에만 앉혀놓으면 곰새 잠이 들어버리더라구요.

 

 

 

같이 달아준 모빌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는

 

금새 잠이 들어버리는 울 순금이.^^

 

 

 

 

 

 

 

식탁의자시트가 아주 푹신해서

 

오래는 아니고 잠깐 자는시간을 갖을때는 굳이 침대로 이동시키지않고

 

조금 잠잘수있도록 그대로 두곤한답니다.

 

 

 

 

 

 

 

잠자는모습도 참 천사잩죠?

 

잠잘때가 제일 이쁘다는..ㅎㅎ

 

 

 

 

 

 

 

요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 씨에스타랍니다.

 

 

제가 설겆이하거나 빨래널을때 옆에두고 이야기하면서

 

집안일하면 찡찡대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아예 바운서는 바닥에 있어서 설겆이 할때는 고개를어찌나 돌려야하는지..

 

목이 아프거든요.

 

 

설겆이 할때 제 옆에 앉혀놓고 살짝살짝 눈마주쳐주면서 이야기해주면

 

넘넘 좋아하고 찡찡대지도 않아요.

 

 

 

 

 

 

 

 

발받침은 3단계로 조절이되다보니

 

아가 침대처럼 아주 편하게 아가가 발을 뻗어 있을수가 있어요~

 

 

 

 

 

 

한참 모빌갖고 놀고있는 순금이.^^

 

 

요 식탁의자 정말 물건이예요.

 

유아용품중에 이렇게 활용도 높은건 처음이너 같아요.

 

 

 

 

 

 

식탁의자로, 바운서로,슬림하게 접어지고 발받침에 이동할때 바퀴까지.

 

너무 훌륭해서 아가엄마들에게 막 추천해주고 싶은 육아용품이랍니다.

 

 

 

 

 

 

 

 

씨에스타에 앉아 모빌하나 틀어주면

 

엄마는 잠시동안 자유부인이 된답니다.^^

 

 

 

 

 

 

이렇게 슬림하게 접혀지는 식탁의자이니..

 

주방이 넓지않은 저희집에는 보관하기 딱좋아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작게 접어 보관하고

 

사용할때는 쉽게 식탁의자로 사용할수도있고.^^

 

 

 

 

 

 

 

꼭 요람형 침대같지 않나요?

 

아직 아기가 움직이는걸 못해서 이렇게 하고있는데

 

뒤집기를 잘하는 아기는 안전밸트하면 안전하답니다.

 

 

 

요게 식탁의자라니 믿어지시나요?

 

 

 

 

 

보통 밥먹을때 이만한 아가가 있으면

 

부모중 한명은 아가보고 한명은 밥먹고..

 

밥 다먹으면 교대~ 그러죠?

 

 

씨에스타가 온뒤로  저희집은 좀 바뀌었어요.

 

 

식탁의자를 식탁옆에 두고 아가도 식사에 참여시키고 있답니다.

 

 

 

 

바닥이나 바운서에 혼자 두지않고

 

밥먹을때도 아가와 말고 나누고 눈도 맞추고 하다보니까

 

아가가 찡찡거리지도 않고 좋아하더라구요.^^

 

 

이시기에는 혼자두면 절대 안되고 정말 많은 관심이 필요한 개월수인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사용을 잘하고있어요.^^

 

 

 

씨에스타가 오고난뒤 정말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있네요.^^

 

 

 

 

 

정작 식탁의자이기에 식탁의자로는

 

누나인 별이가 사용하고있답니다.

 

 

별이도 앉아서 밥먹기 정말 편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엉덩이가 안아프다고.ㅎㅎ

 

 

전에 사용하던건 그냥 플라스틱이여서 엉덩이가 아프다고 했거든요.

 

시트가 푹신해 좋다고 하네요.

 

 

 

 

 

 

 

씨에스타 식탁의자에 앉아서 밥 열심히 먹고있는 울공주.

 

 

연두색 컬러와 피부가 흰 울공주와

 

너무 잘어울려요.^^

 

 

 

 

새로운 식탁의자가 생기니 밥맛이 더 좋다고 하네요.ㅎㅎ

 

 

 

 

 

 

 

높낮이 조절로 별이에게 맞는 높이로 조절해서

 

밥을 먹고 있으니까 편하고. 발받침도 있어서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누나도 동생도 정말 잘사용하고있는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

 

 

딱 식탁의자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바운서로, 간식의자로도 사용할수가있고

 

작게 보관하고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해 엄마들도 아이들도 편한 식탁의자인거 같아요.^^

 

 

 

지금껏 사용했던 식탁의자중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