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랑 아기랑 둘이 덮고잘만큼
사이즈도 크고 시원하고 부드럽고 포근한 아기블랭킷~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어찌나 맘에드는지
아기 겉싸개나 블랭킷, 무릎담요,유모차담요 아직 준비못하신분들
요거 정말 추천해드려요.
4계절 다사용해도 좋을만큼 활용도 실용성 면에서도 정말 좋거든요.^^
이제 만 4개월찍으신 울 순금군도 정말 잘 활용하고있답니다.
주로 바운서에서 잠잘때 많이 덮어주고 있어요.
아가가 태열이 있어서 열이 올라오면 안되지만
요즘 장마철이라서 너무 많이 비가 오잖아요.
끕끕하며서도 서늘해서 반팔 입혀노고 그냥 재우면 추울꺼같아서
이렇게 블랭킷 덮어주고있답니다.
참으로 컬러도 이쁘당!
이렇게 덮어주면
어느새 포근히 잠들어 버린답니다.
이얼굴을 쳐다보고 있는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잠에서 깨면 혼자서 잘도 노는 울 순금이.
신기하게 요건 발로 차지 않아요.
다른건 발로 다 차버리거든요. 아마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울공주가 덮고자도 넉넉할만큼
사이크는 정말 크구요..
발가락이 나온건 공주가 위로 너무 잡아당겨서 그래요.ㅎㅎ
울아들 주무실때도 넉넉한사이즈로
아가가 뒤척여도 이불이 도망가지 않아요.
예전에 속싸개로 덮어주어더니 아가의 발차기 한방에
어디로갔는지...이불도 안덮고 그냥 자고 있더라구요..
요즘 뒤집기 식은중먹기라면서
시도때도없이 뒤집으시는 울 순금군.
그덕에 매트를 어찌나 빨아드시는지...
그래서 오래된 매트는 결국 하나 버렸답니다..ㅠㅠ
아가가 놀기에도 부드럽고 안전한 블랭킷.
이렇게 머리를 바닥에 대고 쪽쪽 빨아도 그냥 두어요.^^
놀이매트위에서 그냥 노는것보다 훨씬 안심되거든요.
자고 먹고 자고 먹고가 일이신 울 아드님은
또 시원한 아덴아나이스 블랭킷 덮으시고 주무십니다.
요게요..진짜 덮으면 피부에 닿을때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이내 포근해지거든요.
그래서 아가가 더 잘자는거 아닐까 싶네요~
엄마랑 아빠랑 외출하기~
오늘은 간만에 백화점 나들이를 갈 생각입니다.
필수로 챙겨야할 아덴아나이스 블랭킷!
백화점은 추울테니까.
내려오는 고새 잠이든 울 아드님..
햇볕이 너무 강해서 덮어주었어요.
사이즈가 커서 완전 풀로 덮여 좋네요~
백화점은 너무 추워..
아마 블랭킷 안가져왔으면 감기 걸릴뻔했어요.
적정온도라고 해도 아마 1~2도정도는 더 내리는듯 싶어요.
유모차 무릎담요로 너무 유용한 아기블랭킷이랍니다.
식당에 들어왔는데 가만있질 않고 우네요..
결국 엄마가 안아주고, 에어컨 바람때문에 블랭키 덮고있어요.
에어컨 바람이 왜이리 쎈지..
어른인 저도 감기걸릴꺼같더라구요.
참으로 오늘 유용하게 사용했던 블랭킷.
컬러도 이쁘고 활용도도 높고.
유모차에도 참 잘어울리고.^^
밤에 잠잘때도 아가 이불이 되어버린 블랭킷이랍니다.
블랭킷이라는게 원래 활용도가 높잖아요.
겉싸개로, 아기이불로,유모차덮개로,무릎담요로 등등~
그런데 계절이 다 있어서 계절별로 2개는 필요하거든요.
글너데 요 아덴아나이스 뱀부 머슬린 드림블랭킷 하나면 4계절 사용할수있어 좋더라구요.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박스포장도 너무 이뻐서 출산선무해도 정말 좋을꺼같아요.
아마 받으시는분들 완전 기분 좋을듯 ~^^
아기 블랭킷은 요 아덴아나이스 블랭킷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