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세영이 탄탄 복근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기 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세영은 욕실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군살 없는 탄탄함이 인상적인 가운데, 구릿빛 피부는 이세영의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 중 선명한 복근은 그간 이세영의 노력을 짐작케 한다.
이세영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성형에 1억 원을 넘는 비용을 썼다고 고백해 화제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5-09-19 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