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 김혜윤, 가수 양준일과 배우 변우석이 ‘플러스타’ 월간 톱4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 측은 지난 6월23일부터 7월20일까지 진행된 투표를 합산해 선정하는 ‘27회차 플러스타 TOP4 스타’를 공개했다.
톱4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은 모두 누적 140만 SilverPoint 이상을 획득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또 이들은 지난 26회차에 이어 27회차에서도 모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특히 로운(14,088,780), 김혜윤(9,951,100)은 990만 SilverPoint 이상을 획득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그 중 로운이 1,400만 SilverPoint 이상을 얻어 27회차 TOP1을 차지했다.
이어 양준일은 3,595,570 SilverPoint로 3위를, 변우석은 1,403,000 SilverPoint로 4위에 올랐다.
톱4의 영상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웹사이트 및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5-07-21 10:5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