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뱀뱀, 미미, 여운혁 PD, 박혜성 PD가 7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리치 이방인’은 상위 1% 슈퍼리치들의 럭셔리한 한국 라이프를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쇼. 세계 어디나 집이 될 수 있지만 K-컬처를 사랑해 한국을 선택한 글로벌 부자들의 서울 라이프를 다이내믹하게 담아냈다.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넷플릭스
기사등록시간: 2024-05-07 11: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