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오는 6월 컴백한다. 디지털 싱글 ‘STRANGER’ 이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일 “선미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현재 크로아티아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꼬리', 지난해 발매한 'STRANGER'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5-03 09: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