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가 ‘뉴(NEW) 그린 샐러드 시리즈’를 내놓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재료와 소스로, 베스트 조합의 레시피로 만든 신메뉴다. 기존 샐러드에 새 재료인 프릴아이스, 케일, 적근대, 라디치오 등 프리미엄 야채 믹스 4종과 리코타 치즈, 발사믹 글레이즈, 오리엔탈 소스 등을 추가한다. 뉴 그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뉴 그린 로티세리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 뉴 그린 아보카도 에그 슬라이스 샐러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야채 4종을 포함한 신규 재료로 최상의 레시피를 통해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맛의 샐러드를 내놓았다”며 “향후 써브웨이만의 방식으로 즐거운 식사를 제공하고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4-18 13: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