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휴가를 즐겼다.
류화영은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Vacation in Thailand”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류화영 모습이 담긴다. 류화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난 비키니를 입고 자신만의 포즈를 취한다. 평소 운동 사진 등을 꾸준히 공유하던 류화영답게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으로, 팀 탈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영화 ‘사잇소리’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3-12-13 15: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