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실시간뉴스
 

[속보] 대법, '구하라 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 더팩트 20.10.15 10:31:52 74읽음

15일 대법원은 가수 고 구하라 씨를 생전에 폭행·협박한 혐의로 법정구속된 최종범(사진) 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이덕인 기자
15일 대법원은 가수 고 구하라 씨를 생전에 폭행·협박한 혐의로 법정구속된 최종범(사진) 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5일 가수 고 구하라 씨를 생전에 폭행하고 사생활 영상으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범 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ilraoh@tf.co.kr



[인기기사]

· [TF프리즘] 文대통령 마음과 '피격 공무원' 유족 시각

· [단독] 이재명 지사, 美 타임지에 지자체 홍보비로 '기본소득' 광고

· 빅히트 '따상' 찍었지만 상승률 축소…34만 원대 등락 중

· '검언유착' 한동훈 검사장, 이번엔 진천으로 발령

· '크리스마스의 악몽' 14살 조카 성폭행 30대 징역 10년…전자발찌 착용 전력

스크랩 기타퍼가기

실시간뉴스
 글쓰기
1 2 3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