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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슬기로운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 이날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수 지세희, 윤경희 기자(왼쪽부터)가 출연한다. /tvN 제공

색다른 다이어트 레시피도 소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여름철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고 슬기로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이선민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수 지세희, 윤경희 기자가 출연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스타들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을 분석한다. 연예인에게 맞춰진 고칼로리 식단을 일반인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또 바깥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타들의 홈트레이닝 방법도 전수한다. 각종 다이어트 어플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다이어트법도 소개한다.

특히 지세희는 새로운 다이어트 레시피로 두부 김밥을 전한다. 오직 '쿨까당'을 위해 아침부터 두부 김밥을 준비한 그의 정성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쿨까당 'TMI 연구소'코너에서는 약 30kg 을 감량하고 10개월 넘게 유지 중인 대표 유지어터 유재환의 일상이 공개된다. 여기에 1일 1식으로 25kg을 감량한 이선민 원장의 특급 비법도 전할 것을 예고했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다이어트'편으로 15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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