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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유미(맨 오른쪽)가 2월 딸을 출산한 가수 정인(왼쪽 두 번째)의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 SNS(왼쪽부터 오나미, 김반장, 정인, 정유미 순) |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복덩이 엄마' 가수 정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정유미는 25일 SNS에 '나 혼자 잘 산다. 그리운 멤버들. 우리 계속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인은 정유미와 가수 김반장 그리고 개그우먼 오나미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정유미는 '복덩이 엄마 정인 언니, 북한산 요정 김반장 오빠, 우달나미, 행복한 윰디'라고 적었다.
가수 조정치와 결혼한 정인은 지난 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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