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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6회 로또 당첨 지도 공개 '다음 행운의 장소는?' 나눔복권 블로그는 20일 746회 로또 당첨 지도를 공개했다./나눔복권 블로그 캡처 |
나눔복권 746회 팔도 당첨지도, 블로그 통해 공개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747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을 앞두고 746회 팔도 당첨지도가 공개됐다.
20일 나눔복권 블로그는 '나눔로또 6/45 제 746회 팔도 당첨 지도'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18일 추첨한 나눔로또 제746회차 1등 당첨지도다.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자동 당첨자 8명, 반자동 당첨자 1명이다.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울산, 충북, 경남이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특히 경기 지역이 2명의 당첨자를 배출해 당첨지역 1위를 차지했다.
경기는 고양시 일산동구, 안양시 동안구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특히 고양시 일산동구는 반자동 당첨자가 나왔다. 서울은 용산구 갈월동, 인천은 부평구 십정동, 충북은 제천시 중앙로 1가로 나타났다. 광주는 서구 풍암동에서, 경남은 창원시 성산구, 부산은 동구 범일동, 울산은 중구 태화동에서 각각 당첨자를 배출했다.
제 746회차 1등 당첨자는 약 20억 원의 당첨금을 지급받게 된다. 당첨금은 나눔로또에서 당첨 확인 후 익월 20이부터 지급된다.
한편 747회차 로또 당첨번호 추첨은 25일 오후 8시 40분 SBS 생방송으로 이뤄진다. 로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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