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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아 비키니 자태.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오승아 비키니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오승아 유튜브 채널 캡처 |
오승아 화끈한 팬서비스 눈길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지상파 주연 자리를 꿰 찬 가운데 오승아의 화끈한 팬서비스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오승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푸켓에서 입을 비키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영상에서 오승아는 모두 네 종류의 비키니 수영복을 직접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영상 속 오승아는 탄탄한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S라인 그리고 육감적인 볼륨감과 매끈한 다리맵시를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재치있는 입담과 비키니의 장단점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탁월한 진행 능력도 뽐냈다.
한편 오승아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승아는 극중 맏딸의 정석이자 지혜와 슬기로 생의 비극을 극복해가는 슬기로운 여인 윤수인 역을 맡았다. 지상파 출연 첫 주연작품이다.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월)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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