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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슬의 일상 사진. 배우 한예슬이 인스타그램에 동안 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 10년 전후 변함-기복 없는 '미친 미모'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보 촬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귀여운 모형에 집중하고 있다. 양갈래로 올린 머리가 3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예슬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환한 미소가 세련미를 더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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