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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영 명품 복근.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알렉스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조현영의 운동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영 인스타그램 |
조현영, 11자 복근 눈길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결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운동돌' 조현영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현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편안한 복자에 모자를 쓴 조현영은 붉은 색 바벨을 들고 상체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현영은 "오늘은 #상체운동 #어깨운동 #헬스 #운동스타그램 #내일팔쓰긴글렀군" 등의 글을 덧붙였다.
한편 조현영은 20일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조현영과 알렉스는 무려 12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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