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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적 남자' 전현무와 멤버들. 방송인 전현무(가운데)가 tvN '문제적 남자' 멤버 박경 이장원 김지석 하석진(왼쪽부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
'문제적 남자' 전현무, 100회까지 온 비결은 '팀워크?'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문제적 남자' 전현무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tvN10 페스티벌'에서 '문제적 남자' 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블락비 박경, 이장원, 김지석, 하석진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깔끔한 슈트로 차려입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문남' 멤버들"이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tvN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2주년 및 1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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