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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메이드' 미리 보는 스틸. 영화 '빅뱅 메이드' 스틸이 공개됐다. /CJ CGV 제공 |
'빅뱅 메이드' 개봉 전 현장 스틸 공개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 제작 YG엔터테인먼트) 스틸이 공개됐다.
'빅뱅 메이드' 배급사는 9일 오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운 라이브 공연 모습을 비롯 3면을 가득 채운 스크린X 장면을 포함한 영화 스틸들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은 13개국, 32개 도시에서 150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펼쳐진 빅뱅의 10주년 MADE 콘서트 투어를 담고 있다. 멤버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X가 쓰리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은 생생한 현장을 고스란히 전하며 마치 실제 콘서트장에 와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 오는 30일 CGV 단독 개봉한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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