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에 질투 폭발 유해진
이진욱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이진욱이 만재도에 뜨자 만재도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진욱은 tvN의 '삼시세끼'의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면서 만재도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진욱이 만재도에 뜨자 만재도에는 그동안 느끼지 못한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이 된다.
만재도의 주민중 여성의 주민들이 촬영현장에 나오게 된것.
이런 낯설은 분위기를 눈치챈 유해진은 "평소에는 나오지도 않는 분들이.."라며 볼멘소리를 하게 된다.
훤칠한 키와 세련된 외모를 자랑하는 이진욱이 만재도를 그야말로 신세계의 섬으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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