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혜리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6일 오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응답하라1988' 곧 시작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많은분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응답하라 1988'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6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 이일화의 둘째 딸 덕선 역을 맡았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sseoul@tf.co.kr
사진 =혜리 SNS
[인기기사]
· [단독] '딸바보' 이재용 부회장, 올해도 예술의전당 '출석'
· [취재기] 이재용 부회장, 기자에게 갤럭시S6엣지 선물, 왜?
· 이부진·정몽규 어디에? HDC신라면세점 출범식 불참…"3월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