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쌈디, 8개월간 활동 안 한 이유는?
'사이먼 도미닉' 쌈디
'사이먼 도미닉' 쌈디가 활동 중단으로 수입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먼 도미닉' 쌈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쌈디는 "지난 8개월동안 일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 수중에 돈이 별로 없어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 때문에 쫒기는 스타일은 아니며, 우리 회사 같은 경우 활동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음반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사이먼 도미닉' 쌈디는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언급했다.
쌈디는 "새 앨범 퀄리티는 매우 좋다"며 "개인적으로 신곡을 빨리 내고 빨리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 쌈디가 12일 정오 선 공개곡 '사이먼 도미닉'을 발표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출처 =남윤호 기자
[인기기사]
· 홍수아 벗었다? '명품가슴' 다 비치는 '누드 패션' 눈길
· '아반떼 가격' 수입스포츠카 산다! 혼다 S660 가성비 최고
· 아이유 '먹스타그램' 공개! 이슬같은 그녀의 은밀한 먹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