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마리텔' 뜬다!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백종원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종이접기로 인기를 모은 김영만 원장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김영만 원장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 '고급진 레시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백종원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최고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많은 누리꾼들은 예상하고 있다.
김영만 원장의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영만이라니!", "원조 아이들의 대통령 김영만 아저씨 빨리 보고 싶어요", "김영만 아저씨 나온다면 색종이를 미리 사 놔야겠네" 등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기사]
· [TF 먹방탐구] 술술 넘어가는 '백종원 수박주!'
· 소유 '가슴' vs 보라 '다리', 씨스타 노출대결 '후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