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성숙해진 외모
박보람
가수 박보람의 외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보람이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첫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빼어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2' 도전자로 출연해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 박보람 앳된 얼굴과 통통한 몸매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지만 지금은 성숙한 여인으로 180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보람은 가수 데뷔전 혹독한 다이어트로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보람은 오는 23일 자신의 첫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net '슈퍼스타2' 방송화면,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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