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아찔한 발언
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수위 높은 발언이 눈길을 끈다. 19금 콩트가 화제다.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콩트에 참여했다.
당시 걸스데이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고, 다른 멤버에게 없는 것은?"이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고민하던 찰나 유라의 팬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당당하게 "가슴"이라고 외쳤다.
이를 본 걸스데이 유라는 행복한 듯 가슴을 내밀었고, 다른 멤버들은 가슴을 내미는 등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소진의 경우는 옷까지 들어 올리며 가슴을 크게 만들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타이틀곡 '링마벨'을 발표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출처 =더팩트DB
[인기기사]
· [TF 먹방탐구] 술술 넘어가는 '백종원 수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