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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형진 공현진이 가압류 소식과 관련해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더팩트 DB |
공형진
공형진 측이 추가 가압류 소식과 관련,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늘 한 매체는 A은행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A은행은 지난 2일 서울중앙이장법원을 통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으며, 공형진은 2009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B은행에 6억72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2014년엔 오 모 씨에게도 2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이와 관련해 공형진은 "가압류와 관련해 최대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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