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샘킴, 우유 전도사 되다?
해피투게더
셰프 샘킴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우유 병을 들고 있는 샘킴은 눈을 감은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샘킴은 사진과 함께 "우유가 이리 달고 맛있을 줄이야. 신기해. 너무 배고파서인가? 아이들이여! 흰 우유 많이 마셔요. 농장에서 흰 우유를 맛보며"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샘킴은 9일 방송되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2탄 '셰프 특집'에 나올 예정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샘킴 웃는 모습 귀엽다", "해피투게더 샘킴 우유 좋아하나 보네", "해피투게더 셰프특집 대박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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