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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딸기 효능, 산딸기 효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KBS 화면 캡처 |
산딸기 효능
산딸기 미성숙 과실을 '복분자'라 부른다. 이 재료가 충분히 마르면 곱게 분말로 만들어 유리병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차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산딸기 차는 재료를 끓이지 않고 열탕에 타서 마시는데 열탕 1잔에 2~3숟갈씩 타서 하루에 2~3잔 마시면 좋다.
산딸기 차는 간과 비를 보호하고 양기를 강하게 함 밤에 오줌이 마려운 증세를 약하게 해준다. 또한 눈을 밝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강장서 수렴 약으로 음위, 유정, 유노 및 다뇨증을 치료하고 배뇨량을 조절하며 신체를 따뜻하게 해준다. 여자들에게는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임과 어지럼증 등을 치료할 수 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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